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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뉴스]북한, 폭염·가뭄으로 농사 큰 피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12 04:46
수정 2014.11.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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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기록적인 더위와 가뭄으로 농작물이 말라 죽는 등 작황이 나빠 올해 식량 생산량이 대폭 줄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북한 지역 기온은 지난주 34∼37도를 나타내 평년 기온보다 6∼12도 웃돌았다고 신화통신이 북한 중앙통신을 인용,보도했다. 평안남도와 황해북도 등 몇몇 지역에서는 벼가 썩고 다른 작물들이 완전히 말라 죽었으며 옥수수와 벼,뿌리채소류 등이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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