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선물시장은 금선물을 제외한 전종목이 오름세로 반전했다．이날 총 거래는 국채선물 6533계약을 비롯해 모두 1만2292계약이 체결되는 등 거래가 활발했다．
국채선물가격은 한때 크게 상승하면서 99.08까지 상승했으나 장후반 밀리면서 98.97로 장을 마감했다．9월물의 경우 전일보다 16이 오른 98.03으로 마감했고 거래는 6533계약이 체결됐다．
달러 7월물은 0.8원 오른 1113.00원으로 마감했고 242계약이 체결됐다．달러 8월물은 0.6원이 오른 1112.8원으로 마감했고 5038계약이 체결됐다．9월물은 0.6원 상승한 1113.4원으로 마감했으며 198계약이 체결됐다．
금선물은 내림세를 이어가며 8월물이 20원 내린 1만140원으로 마감했고 279계약이 체결됐다．
/ phillis@fnnews.com 천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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