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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헤드]아시아계 과학자, 美무기연구소 근무 기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17 04:48
수정 2014.11.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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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과학자들이,지난해에 핵기밀누출 혐의로 체포된 이른바 ‘리원허(李文和) 사건’을 계기로 로스알라모스를 비롯한 미국 무기연구소 근무를 기피하고 있다.
로스알라모스와 로런스 리버모어,샌디아 등 3대 무기연구소에서 아시아계 박사학위 소지자의 구직 신청이 줄고 기존 연구원들도 자발적으로 사표를 내 아시아계 과학자 수가 줄어 들었다.
/뉴욕타임스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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