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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제 도입키로, 현대택배 임시주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17 04:48
수정 2014.11.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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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www.hyundaiexpress.com)는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택배는 이에따라 사외이사로 한국물류정보통신 백옥인 대표이사, 중앙대학교 안국신 교수, 법무법인 율촌의 우창록 대표 변호사 등 3명을 선임했다.현대택배는 올해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3천1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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