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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헤드]日환경청, 자동차 배기기준 강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18 04:48
수정 2014.11.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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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환경청이 자동차 배기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디젤 승용차와 중형 디젤 트럭 판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 환경청의 배기 가스 기준에 질소산화물은 물론 다른 특정 물질도 포함된다.
이처럼 환경청이 3.5t 미만의 디젤 트럭과 디젤 승용차에 가솔린 자동차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환경청 기준에 부합할 만한 디젤차 생산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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