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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다이제스트] 평화은행, 전자상거래 보호센터 개설


평화은행은 전자상거래시 구매자와 판매자를 모두 보호해주는 전자상거래 보호센터를 개설, 19일부터 새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자상거래 고객이 인터넷상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물품을 구입하면 구입대금을 가상계좌에 예치한 뒤 구매자가 물품 수령한 것을 확인하면 판매자에게 대금을 입금하도록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