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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다이제스트] 野 ˝정대철의원 윤리위 제소˝외


▲野, 정의원 윤리위 제소

한나라당은 18일 민주당 정대철 의원이 지난주 본회의에서 이회창 총재를 비난한데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경우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권철현 대변인은 “이번 국회파행의 원인중 하나는 정 의원이 국회에서 이 총재에 대해 삿대질을 해가며 망발을 했기 때문”이라며 “오늘 오후까지 정 의원의 사과가 없을 경우,윤리위에 제소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자민련 부대변인 이창섭씨

자민련은 18일 이창섭 대전 유성구지구당 위원장을 부대변인으로 임명했다.

▲與 전당대회 준비 6개분과위 설치

민주당은 18일 8월 전당대회 준비를 위해 총무 등 6개 분과위를 설치하고 총무분과위원장에 정동채,조직 윤철상,당헌 이상수,강령·정책 김한길,당무발전 배기선 의원,홍보 황수관 당 홍보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외규장각 도서반환 협상

외규장각도서 반환을 위한 3차 전문가 협상이 18일 경기도 성남의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재개됐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양국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전에 외규장각 도서반환 문제를 마무리짓기 위해 협상을 재개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상에서 구체적 합의점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동안 중단됐다 열린 이번 협상은 한국측에서 한상진 정신문화연구원장,프랑스측에서는 자크살루아 감사원 최고위원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