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서울銀, 독자생존위한 노사평화 선언

임대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18 04:48

수정 2014.11.07 13:48


서울은행은 18일 강정원 은행장과 양병민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생존을 위한 노사평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노사 양측은 은행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단체행동을 자제키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서울은행은 또 독자생존을 전제로 도이치방크의 실사결과를 성실히 이행키로 결의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