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월드뉴스]아세안 ·韓·中·日 우선협력분야 조정

곽인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20 04:49

수정 2014.11.07 13:47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한·중·일 3국은 19일 지역경제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상호협력 분야를 당초 10개에서 3개로 축소해 우선 순위를 부여키로 합의했다.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3국의 고위 경제관료들은 이날 방콕에 모여 우선협력 분야를 △무역 및 투자촉진 △정보기술과 전자상거래 △중소기업 강화로 정했다.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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