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국제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국제
>
[월드뉴스]미국 남서부 38도 '살인더위'…28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20 04:49
수정 2014.11.07 13:46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연 2주째 무더위가 미국 남서부를 휩쓸면서 최소한 2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보건당국들이 19일 전했다.
텍사스주 보건당국은 15일째 38℃를 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앨라배마주 보건당국은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루이지애나주 보건당국도 5명이 더위 관련 질병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휴스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