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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온실가스감소협약업체 에너지진단 비용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24 04:50
수정 2014.11.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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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에너지 절약 및 온실 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정부와 ‘자발적 협약’ 을 맺거나 맺을 의향이 있는 기업 169개와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건물 23개소에 에너지 진단 비용 71억원을 지원해줄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에너지관리 진단 지원사업은 업체당 평균 3700만원이 소요되며 올해 8월부터 착수,내년말까지 1년 5개월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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