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우성정공, 프랑스 장기수출 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30 04:51

수정 2014.11.07 13:37


금형 제조업업체인 우성정공은 프랑스와 장기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 회사는 최근 광주시가 주관한 유럽시장 개척단에 참가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현지에서 수출상담을 가진 결과 이중 프랑스 이켐사와 장기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현재까지 금형 부품 1000만달러 상당을 선적 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이켐사와 상호 기술교류 등을 통해 완제품 중심으로 수출규모를 확대키로 합의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일본 샤프사를 비롯 독일업체와도 수출협상을 구체화하고 있어 내년부터는 해외공급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성정공은 수출물량 소화를 위해 8월 말까지 1억5000만원을 들여 라인증설을 완료하는 한편 보석가공기용 금형 등 첨단기계도 도입 총생산량을 현재보다 40% 이상 늘릴 예정이다.


이 회사는 금형 제조공정을 CAD·CAM 데이터를 적용한 CNC밀링 가공,전극을 이용한 범용방전가공,조립공정으로 세분화해 초정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062) 953-8900
/ ymhwang@fnnews.com 황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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