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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산업 목조주택 건립…'프라임레지던스' 분양


프라임산업㈜이 목조주택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프라임산업은 최근 강남구 삼성동에 목조주택 컨셉하우스를 설치하고 동호인 및 각종 조합을 대상으로 한 단지형 목조주택 ‘프라임 레지던스’ 건립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컨셉하우스란 실제 자재로 지은 실물 주택으로 이같은 컨셉하우스를 목조주택에 도입하기는 프라임산업이 처음.회사측은 주로 동호인들이나 직장 조합 등의 의뢰를 받는 주문주택 형식으로 최고급 목조주택을 시공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프라임산업은 현재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신남리 40의2 일대 2만200평에 SBS 전원주택 동호회가 입주할 ‘SBS 프라임 레지던스’를 짓고 있다.48∼59평형 6종류 106가구로 이중 16가구는 일반에게 분양중이다.택지비는 평당 120만원, 건축비는 평당 320만원선.오는 2001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그밖에 성남시 시흥동(판교 프라임 레지던스),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수동 프라임 레지던스) 등에도 목조주택 전원단지를 조성중이다.
서대흥 프라임산업㈜ 이사는 “단지 목조주택을 짓는 것만이 아니라 전원주택단지의 개발에서부터 자재의 수입·판매, 시공, 엔지니어 컨설팅, 관리에 이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방향”이라며 “향후 5년 이내에 국내 목조주택시장을 석권하고 중국, 일본, 러시아를 거쳐 미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jhc@fnnews.com 최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