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한국야금,신규공장 설립…충북청원군 1만평

박찬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7.31 04:52

수정 2014.11.07 13:36


초경합금공구 생산업체인 한국야금(주)이 생산라인 확충을 위해 충북 청원군 북이면에 신규공장을 설립한다.

다음달 완공될 한국야금 청원공장은 부지 1만평에 건평 3천평의 현대식 건물로 생산설비는 시간당 절삭공구 5천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한편 이 회사는 미국,독일 등 15개국에 절삭공구 등 초경합금공구를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규모는 연간 1300억원에 달하고 있다.

/ pch7850@fnnews.com 박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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