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펼치기
기사 검색
검색 취소
검색
네이버 MY뉴스 설정
부산파이낸셜뉴스
블록포스트
가이드포스트
파이낸셜뉴스재팬
fnMICE
파이낸셜뉴스
정치
이벤트메뉴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fn파인더
검색
경제
금융
증권
부동산
산업
경제 일반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IT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국제
국제경제
국제정치
국제사회
라이프
생활경제
연예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Special
기자ON
파인애플
fnSurvey
이슈파인더
검색
정치
>
[정치 다이제스트]李총리, 벤처기업 자금난 대책강구 지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8.01 04:52
수정 2014.11.07 13:34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인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블로그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복사하기
이한동 국무총리는 지난달 31일 최근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의 실태를 파악, 대책을 마련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이총리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시중자금 경색과 주가 폭락으로 벤처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 특히 닷컴(.com) 기업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 조기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