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주택건설 허가 2000년보다 40% 증가…민간부문은 60%

김주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8.02 04:52

수정 2014.11.07 13:33


올들어 6월까지 주택건설 허가실적(사업승인 포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민간부문은 지난해 동기 대비 60.3% 늘어났다.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에 주택건설 허가실적은 모두 17만638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7494가구보다 38.3% 늘어났다.
이중 민간부문은 12만470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7773가구보다 60.3%,공공부문은 5만1680가구로 지난해 동기대비 4만9721가구보다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9만3823가구로 지난해 보다 36.7%,지방은 8만2562가구로 40.3% 각각 늘어났다.
건교부는 올 2월부터 주택건설 허가실적이 증가하기 시작해 3,4월에는 증가폭이 크게 상승하다 5월부터는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월 중 주택건축허가 실적은 모두 3만3801가구로 지난달 2만6068가구보다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지방의 6월 중 주택건축허가 실적 역시 지난달에 비해 각각 21.7%,43.8% 증가했다.이중 서울은 7102가구로 지난달보다 1.7배 늘어났다.반면 인천의 경우 1197가구로 지난달 1528가구보다 21.7% 감소했다.

/ joosik@fnnews.com 김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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