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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全日空, 하네다-서울 공동운항 개시


아시아나항공과 일본의 전일본항공은 간사이 공항을 경유, 하네다와 서울을 연결하는 노선의 공동운항을 연내 시작하기로 기본합의했다고 NHK가 2일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네다와 간사이 공항간 노선은 전일공이, 간사이 공항과 서울간 항공편은 아시아나가 운항하게 된다. 일본 항공사가 한국 항공사와 공동운항에 합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