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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1억5000만불 외자 유치 성공

이영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8.14 04:55

수정 2014.11.07 13:20


조흥은행은 글로벌 MTN(Medium Term Note) 프로그램을 이용해 외화채권 및 신디케이트론을 혼합한 2년만기의 1억5000만달러를 차입키로 결정하고 오는 17일 싱가포르에서 서명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차입은 유럽계 은행인 크레디트 리오네시스와 스탠다드 채터드 뱅크,산업은행 싱가포르지점 등 4개사가 주간사로 참여했으며 차입금리는 6개월 리보(런던은행간 금리)+1.20%,참여수수료는 0.6%다.
MTN프로그램은 차입한도 및 기간을 미리 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필요시 채권을 발행하는 중장기 자금조달수단이다.
글로벌 MTN 프로그램은 차입한도와 기간을 미리 설정한 뒤 그 범위 안에서 해당금융기관이 필요에 따라 채권을 발행하는 중장기 자금조달 수단의 하나다.

/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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