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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18일부터 TV뱅킹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8.18 04:56
수정 2014.11.0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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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18일 식품 및 사료회사인 퓨리나코리아와 인터넷·전자상거래 대금결제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퓨리나코리아의 인터넷사이트에서는 외환은행의 환율·환전·인터넷 대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외환은행은 인터넷뱅킹 결제시스템을 이용,전자상거래 대금결제업무를 맡게 된다. 퓨리나코리아는 세계 10대 식품 및 사료회사인 애그리브랜드 인터내셔널사의 국내법인으로 오는 9월 말 소비자 몰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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