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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저당증권 5000억 9월1일 발행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8.24 04:58

수정 2014.11.07 13:11


국민주택기금 채권을 담보로 하는 주택저당증권(MBS) 5000억원 어치가 9월1일 발행된다.
건설교통부는 국민주택입주자에게 대출한 국민주택기금 채권을 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주)(KoMoCo)를 통해 유동화시킨 주택저당증권을 국내 기관투자자에게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증권은 국민주택기금 채권 중 잔존만기가 25∼110개월짜리 11만여 계좌로 구성돼 있다.
상환기간은 6∼7년6개월까지 11종,발행금리는 8월31일 현재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삼성증권·하나증권·현대증권을 통해 기관투자자 등을 상대로 판매한다.

MBS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임대주택 및 소형아파트건설비 지원,중도금지원 등 서민 주거안정대책재원으로 활용된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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