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中企기술대전 열린다

윤경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8.28 04:59

수정 2014.11.07 13:09


206개 중소기업이 350여개 기술을 전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 기술대전이 열린다.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종합전시장(COEX) 대서양관에서 열리는 ‘제1회 기술혁신대전’.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까지 따로따로 치뤄졌던 중소기업 기술박람회와 전국이업종 교류촉진대회,섬유기술경진대회,중소기업 기술혁신상,용접기능 경기대회 등 중소기업과 관련된 5개 행사들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이번 박람회는 ▲81개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기술혁신관 ▲59개 대학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을 전시하는 산학연관 ▲42개 우수 이업종 교류 및 기술융합화 성공기업이 참여하는 이업종 교류관 ▲전자통신연구원 등 9개 기술이전 관련 기관들을 위한 기술이전관 ▲중진공으로부터 기술지도를 받은 업체 중 우수평가를 받은 14개 업체가 지도결과를 알리는 우수기술지도관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또 부대행사로 ‘벤처기업의 성장전략’ ‘ISO와 경영혁신 전략’ ‘과학적 설비보전에 대한 제안’ 등을 주제로 기술세미나가 열리며 기술이전을 목적으로 화학연구소,이스라엘대사관 등이 참여해 40여개의 국내외 첨단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도 개최된다.그동안 기술혁신을 위해 애쓴 중소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각종 포상도 있을 예정이다.

김유채 중진공 이사장은 “이같은 대규모 행사의 개최가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과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시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중진공 기술거래소(02-769-6801)로 하면 된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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