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JP-여권수뇌부 '화합' 골프 회동

서지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9.04 05:01

수정 2014.11.07 13:03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리와 여권 수뇌부가 ‘화합’ 골프모임을 가졌다.


김명예총재는 3일 오후 이한동 총리·임동원 국정원장·한광옥 비서실장등 여권 수뇌부와 경기도 용인의 코리아CC에서 골프 회동을 했다.

이에앞서 이들 4인은 지난달 27일에도 이총리의 주선으로 만찬모임을 가졌다.
따라서 정가에서는 JP와 여권 수뇌부간 3일 골프회동이 만찬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련된 것으로 해석돼 ‘JP결별론’ 발언으로 서먹해진 민주당과 자민련간 화해무드가 무르익는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일고 있다.

변웅전 자민련 대변인은 “네분이 추석을 앞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라운딩을 함께했다”면서 “한실장의 주선으로 모임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seokjang@fnnews.com 조석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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