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파파빈코리아,일 넷캐피털파트너스등 제휴

윤경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9.04 05:01

수정 2014.11.07 13:02


벤처 인큐베이팅업체인 파파빈코리아(papabean.com)가 국내 벤처기업의 일본진출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4일 일본 JCI사,벤처캐피털인 넷캐피털파트너스사와 한일양국 정보기술(IT)벤처 시장진출 및 자본유치를 위한 협력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파파빈코리아는 그동안 외국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일본 국내외 벤처캐피털로부터 자금을 조달해주는 역할을 담당해온 JCI와의 제휴로 한국 유망 IT벤처의 일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마케팅,홍보 등의 실질적인 지원 업무를 하게 된다.
또 넷캐피털파트너스는 파파빈코리아가 보육하고 있는 씨즈메일 등에 투자하고 있어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국내 벤처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재경 파파빈코리아 대표는 “문화적 친숙함과 한국의 저렴한 개발비용을 이용한 일본시장 진출은 국내 벤처기업에 또 하나의 커다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템 발굴 및 보육,일본 내 마케팅과 홍보지원 그리고 자본투자의 3박자를 모두 갖춤으로써 한국 유망벤처들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한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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