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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양지마을 상가…대림산업 30%인하 분양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9.05 05:01

수정 2014.11.07 13:02


대림산업은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양지마을 아파트단지내 상가 180여평을 30%인하,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짜리 중규모 상가로 2층 110평과 3층 72평을 분양한다.분양가는 평당 400만원,3층은 320만원으로 당초 분양가의 70% 수준이다.매입 즉시 입주가능하다.지난해 2월 입주한 대림아파트 983가구를 포함 4000여 가구의 배후 상권이 있다.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7호선 중계역까지 걸어서 10분거리.(02)95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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