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종이조각´ 상품화 북남미 수출

박찬흥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9.06 05:01

수정 2014.11.07 13:00


세계 처음으로 ‘종이 조각’을 상품화한 벤처기업 ㈜지아트21이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 회사는 그동안 내수시장 위주로 영업을 해왔으나 최근 미국의 국제마케팅 업체인 도어2아시아닷컴과 미주지역 독점판매계약을 체결,캐나다·미국·아르헨티나·브라질 등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지아트21은 이번 계약을 통해 캐릭터용품·기업이미지 상품·관광상품 등 10여종에 대해 연간 1만달러이상을 수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수출규모는 작지만 종이 조각을 상품으로 해외시장에 판매한 것이 세계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평가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종이를 소재로 디자인한 조각상품을 만들고 있다.
또 오는 11월부터는 독일,프랑스,덴마크 등 문화예술상품이 대중화된 유럽시장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02)401-7295
/ pch7850@fnnews.com 박찬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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