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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63명파견…한국고향 방문단

곽인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9.08 05:02

수정 2014.11.07 12:58


조총련이 오는 22∼28일 1주일 예정으로 박재로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향방문단 63명을 한국에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을 지지하는 조총련이 공식 방문단을 한국에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문단은 일제 때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적’ 재일동포 1세를 중심으로 고향방문단 약 50명과 박부의장 등 조총련간부 및 조총련계 보도진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한국정부가 발행한 임시 증명서를 이용해 22일 나리타 공항을 출발, 서울에 도착한 뒤 한국 내 가족 및 친척과 재회하고 성묘할 계획이다.

/[도쿄=장인영 특파원]
/ iycha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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