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드레스
어깨넓이 보다 2�W3인치 더 넓게 스탠스를 취하는 게 특징. 이는 스윙궤도를 크게 만들어 장타를 치기 위한 것. 파워스윙을 구사하기 위해 하체가 흔들리는 것을 막자는 의도다. 오른쪽 어깨가 왼쪽보다 약간 낮고 머리는 볼 뒤(오른쪽)에 두고 있다. 이 또한 백스윙시 체중을 오른쪽 다리로 자연스럽게 옮겨주고 임팩트시 머리를 볼 뒤에 남겨 파워샷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열쇠다.
◆ 백스윙
어깨를 돌리는 동안 팔, 손, 클럽을 1피스로 백스윙하는 특징이 있다. 바로 1피스로 상체를 돌려 스윙 아크를 크게 만든다.
◆ 톱스윙
90도와 45도 원칙을 지키고 있다. 즉 어깨는 90도 히프는 45도 회전하는 이상적인 톱스윙을 보여준다. 상체는 충분히 꼬인 상태에서 볼 뒤쪽에 놓여 있다. 양발은 지면에 닿아 있다. 오른쪽 무릎은 스윙의 유연성을 위해 약간 구부린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임팩트
히프가 오픈된 상태에서 왼쪽 무릎이 목표쪽을 향한다. 이때 오른발꿈치는 지면에서 떨어진다. 어깨는 히프가 오픈된 절반 정도만 열리는 게 특징. 머리는 볼 뒤쪽에 남는다. 이때 아마추어들은 가슴이 크게 열리며 클럽이 가파르게 내려오면서 머리가 볼로부터 멀리 떨어져 슬라이스 구질을 발생시킨다.
◆ 피니시
가슴과 벨트 버클이 목표의 왼쪽을 가리킨다. 왼쪽다리는 곧게 뻗어 있고 오른쪽발 골프화의 전면이 목표를 향한다. 이때 양쪽 무릎이 거의 붙을 정도로 가깝게 위치한다. 팔은 힘이 빠진 편안한 상태며 몸 전체는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눈은 볼이 날라간 곳을 쳐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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