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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시스템,실시간 보이스어뎁터 개발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9.18 05:05

수정 2014.11.07 12:53


원격감시제어시스템 전문 업체인 ㈜여의시스템은 최근 음성통화와 데이터 통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리얼타임 보이스어댑터’(사진)를 개발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여의시스템은 이번에 선보인 어댑터는 기존의 음성통화와 데이터 통신 중 하나만을 하던 보이스어댑터 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1개의 전용회선을 통해 두가지 작업이 가능, 업무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9600·4800·2400bps 등 다양한 속도로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며 통신방식의 변화에도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호환성을 가지고 있다.또 음성 전송속도는 7200bps를 고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 양질의 통화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능별 특징을 보면 음성처리부의 경우 전화기에 연결돼 있으며 사용자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압축하거나 변환돼 수신된 디지털 신호를 압축을 푼후에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시켜주는 작용을 한다.통신부는 외부장치에서 들어오는 이벤트 신호를 수신하거나 제어신호를 보내주는 기능과 모뎀을 통한 데이터 및 음성신호를 송·수신하는데 사용된다.
이 회사 성명기 사장은 “전화선과 데이터 통신선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하는 단점을 해결, 비용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02)469-1203

/ ymhwang@fnnews.com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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