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19일 고객의 성별·나이 등을 고려해 보장내용을 차별화한 운전자 상해보험 ‘땡큐 운전자보험’을 개발해 10월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남성(히어로),여성(아로마),20대(테크노),60대(논스톱),영업용(노하우),업무용(유니온)으로 고객층을 나눈 다음 여성에게는 성형비용을 지급하고 20대는 스포츠활동중 상해를 보장하는 등 가입자 특성에 맞는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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