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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강훈구 LG화학 건자재팀장]˝디자인-색상 선택이 성패 좌우˝



“요즘 새시 선택은 인테리어적인 효과를 얼마나 살릴 수 있느냐는 것이죠. 그전에는 튼튼한 제품을 우선 고려하는 편이었지만 이제는 디자인과 색상을 중시하고 있죠. 창틀도 천연 나무 무늬의 질감을 내는 제품을 많이 선호합니다. 새시는 단열은 물론 생활공간을 확장해 주는 효과가 있어 제대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게 중요하죠.”
강훈구 LG화학 건자재PM(project managerment)장은 “발코니 새시에 대한 개선 없이는 실내 인테리어를 효과적으로 살릴 수 없다”면서 “새시제조기술이 보완되면서 주거문화가 많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새시는 단열·보온은 물론 방음효과가 있기 때문에 잘못 설치하면 두고두고 문제가 된다. 요즘 새시는 다양한 디자인이 등장해 인테리어 효과가 높기 때문에 설치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강씨는 “몰딩과 마루, 조명, 벽지 등과 어울리게 새시를 설치해 발코니공간을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꾸밀 경우 실내를 더욱 넓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LG화학에서는 요즈음 선호도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중이다.
시스템창호를 생산하기도 하는 LG화학은 76년부터 플라스틱 새시를 생산해온 업체다. 강PM장은 주거문화가 달라지는데 새시가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설명한다.

강PM장은 “비싼 돈을 들여 실내 인테리어를 하고도 새시를 잘못 설치해 실패한 경우도 많다”면서 “디자인과 색상을 조화롭게 선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LG화학 건자재팀장
/ leegs@fnnews.com 이규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