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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올림픽―육상] 그린·존스,남녀 100m 세계정상 확인


미국의 모리스 그린과 매리언 존스가 남녀 100m에서 예상대로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린은 23일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육상 2일째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7의 올시즌 2위 기록으로 아토 볼돈(9초99·트리니다드토바고)과 오바델레 톰슨(10초04·바베이도스)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에 앞서 열린 여자 100m 결승에서는 존스가 출발부터 선두로 나선 끝에 10초75의 시즌기록으로 우승,올림픽 여자육상 첫 5관왕을 향한 진군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