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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바니클래식 개막] 김미현 2주연속 우승 도전

파이낸셜뉴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09.28 05:07

수정 2014.11.07 12:44


김미현(23·ⓝ016·한별)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김미현을 제외한 한국선수 5명은 시즌 1승을 목표로 참가한다. 미LPGA투어 뉴 올바니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100만달러)에 한국선수 6명이 동시에 참가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뉴 올바니에 위치한 뉴올바니CC(파72·6279야드)에서 개막된다. 우승상금은 15만달러. 4라운드 72홀대회로 애니카 소렌스탐이 지난해 챔피언이다.

우리의 관심은 김미현의 시즌 2승과 박세리의 시즌 1승 여부.

지난주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장 정(20·지누스)과 연장전을 펼친 끝에 우승,올시즌 첫승을 신고한 김미현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은(21)에 이은 김미현의 우승을 지켜본 박세리(23·아스트라)로서도 이 대회는 놓칠 수 없는 입장.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도 대회도 남아 있지 않다.


정신력에서 문제점을 찾고 있는 박세리는 대회 코스가 길고 편안해 특유의 장타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갈비뼈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 7주동안 대회에 출전치 않았던 박지은은 우승 보다는 경기운영 감각 회복에 목표를 두고 출사표를 던졌고 펄 신(33)과 여민선·권오연도 정상을 노리며 도전장을 냈다.


한편 장 정은 국내 대회 출전을 위해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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