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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내치과 인기


현대건설이 사원복지 차원에서 회사안에 개원한 치과가 직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직원들이 치과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자주 오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보고 지난 21일 서울 계동사옥에 ‘하이페리온치과’(원장 전홍연)를 설치했다.

이 치과에서는 원장 이외에 2명의 위생사가 근무하면서 치아이식과 턱수술을 제외한 모든 치과진료를 하고 있다.

직원들은 사내 치과의 진료비가 시중의 70%정도여서 앞다투어 진료를 신청, 현재 최소한 10일이상은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김종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