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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빔클럽X']190~210야드 비거리존 단번에 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0.10.05 05:10

수정 2014.11.07 12:39



‘200야드를 정복하는 골퍼가 필드를 정복한다.’
석교상사는 일본 브리지스톤의 ‘빔 클럽-X’를 내놨다.이 제품은 200야드를 위한 유틸리티 클럽.이 클럽은 아마추어 모든 골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우드와 아이언의 장점만을 살린 이 제품은 많은 골퍼들의 골칫거리인 190∼210야드 비거리존을 단번에 해결했다.
아마추어골퍼들에게 있어서 최고 고민거리는 아이언 3번.아이언 3번을 잡자니 잘 안맞고 그렇다고 사용을 안하자니 파온이 안되는 딜레마에 빠진다.
아마 아이언 3번만 잘 쳤으면 벌써 ‘싱글’ 소리를 들었을 골퍼들이 많을 것이다.이 제품은 이런 고민을 해결했다.

페어웨이도 잘 못치고 롱아이언도 자신없는 골퍼에게 꼭 권하고 싶은 클럽이라는 것이 석교상사측의 설명이다.(02)55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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