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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크린 최종] 정일미 5타차 선두 ˝우승 보이네˝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여자골프대회에서 정일미의 우승이 확정적이다.

정일미는 8일 일동레이크GC(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경기 12번홀까지 토털 7언더파로 2위인 박현순을 무려 5타로 앞서고 있다.

따라서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정일미가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선두로 나선 정일미는 이날 12번홀까지 4언더파를 추가하며 2위 그룹의 추격에서 멀리 달아났다.

박현순은 2언더파를 치며 선두를 뒤쫓았으나 워낙 점수차가 벌어져 역전에 실패했다.

미LPGA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에서 김미현과 연장전 끝에 패했던 장정(지누스)은 이날 이븐파에 그쳐 토털 1언더파로 부진을 보였다.

이밖에 조경희가 토털 1언더파로 성기덕,장정 등과 동타를 이루며 선두권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