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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사장 권경현씨 선임


교보생명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권경현(權京鉉·49·사진)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만수 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퇴임,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신임 권사장은 전북 남원출생으로 서울대 상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73년 교보생명에 입사했다. 권사장은 기획본부장·인력본부장·재무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88년 이사로 승진한 후 상무,전무에 이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 djhwang@fnnews.com 황대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