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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교육인적자원정책委로 전면개편


대통령자문기구인 새교육공동체위원회가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로 전면 개편됐다.

김대중 대통령은 13일 오전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 배무기 위원장(울산대 총장)을 포함한 민간 위촉위원 21명과 이돈희 교육부장관 등 장관(급) 당연직위원 8명을 교육인적자원정책위 위원으로 위촉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교육인적자원정책위는 지난 98년 7월 구성된 새교육공동체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지난 7월 끝남에 따라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로 개편될 교육부의 역할 변화에 맞춰 지식정보화사회에 부응하는 교육 및 인적자원 개발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종로구 창성동 정부합동청사에서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배 위원장 주재로 1차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다음은 위원 명단.

△위원장 배무기 울산대 총장 △부위원장 남승자 KBS보도본부해설위원 △선임위원 임천순 세종대 인문과학대 학장 △강무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강순원 한신대교수 △강영철 매일경제신문지식부장 △곽병선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김대기 신세기통신 사장 △박영순 서울발산초등학교 교장 △신철순 전북대 총장 △유향숙 생명공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윤창번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 △이부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이원영 중앙대학교 교수 △이진순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임태룡 한국교원노동조합 위원장 △장하진 여성노동자협의회 이사·충북대교수 △최우석 삼성경제연구소 소장 △최충옥 한국청소년개발원 원장 △최현섭 교육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강원대 교수(이상 21명 위원) △이돈희 교육부장관 △서정욱 과학기술부장관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 △신국환 산업자원부장관 △안병엽 정보통신부장관 △김호진 노동부장관 △백경남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이상 8명 당연직 위원)

/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