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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에스원 임직원·가족 ´스타크래프트 대회´ 펼쳐


보안전문업체 에스원이 14일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대표이사배 스타크래프트 게임 대회’를 열었다.에스원은 지난 2일부터 전국 88개 사업장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단체전 14팀과 개인전 14팀, 가족전 10팀 등 총 38개팀이 경연을 벌였다고 밝혔다.

에스원의 신세대 연구 동아리인 ‘n세대 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지사 이종호 사원 부부가 가족전에서 우승, 50만원의 상품을 받는 등 개인전과 단체전 입상자에게 총 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행사를 준비한 윤성오 과장(n세대 연구회장)은 “단체전과 가족전의 경우 상사와 부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출전하는 2인1조 팀게임 방식을 채택해 구세대와 신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며 “게임을 통해 직장과 가정에서 세대차로 인한 거리감을 좁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 shkim2@fnnews.com 김수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