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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이미지 통합작업 착수



서울은행이 제2의 도약을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은행 로고를 바꾸는 이미지통합(CI)작업에 착수했다.

서울은행은 최근 광고업체인 LG애드에 용역을 의뢰,현재 로고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새 로고로 바꾸는 것이 좋은지를 검토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은행은 오는 12월1일 창립일을 전후해 제2의 도약을 통한 대대적인 은행 이미지 제고에 나설 방침이며 이를 위해 CI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이르면 다음주까지 용역업체인 LG애드의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새 로고문안을 작성하고 새로 작성된 로고를 은행 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서울은행 관계자는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한 계획의 20%정도가 달성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은행 로고를 변경하는 것이 은행의 새로운 도약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이라고 판단돼 변경여부와 시장성을 용역업체에 의뢰했다”고 말했다.

/ dhlim@fnnews.com 임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