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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무역전시장서 국제기술 전시상담회 ´코리아테크노마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국제 기술 전시상담회인 ‘코리아 테크노마트 2000’을 오는 7∼9일 3일간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 테크노마트 2000’은 국내 벤처 및 부품·소재 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선진기술 접목 및 공동기술개발 등 국제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합작투자 상담을 통한 외국인 투자유치 및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OTRA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인터넷분야를 포함해 정보통신·생명공학·환경산업·전자산업 등 첨단 분야 중심으로 전세계 22개국의 200여업체들이 참가해 국내 500여개사와 2500여건의 기술이전 및 합작투자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국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isc.org)를 통해 상담 희망업체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 msk@fnnews.com 민석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