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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공식 보험사 현대해상 보험료수입 최소 125억 특수기대


2002년 월드컵과 관련된 보험료 수입은 얼마나 될까. 답은 최소한 125억원 이상이다.

제17회 2002년 월드컵 공식 보험사로 선정된 현대해상은 월드컵이 아예 취소될 경우를 대비한 보험료 85억원,각종 배상책임보험료 23억원 등 행사 주간보험사로서 총 보험료 수입이 125억원에 이를 것으로 1일 전망했다. 이에 따른 보험금 지급 담보금액은 행사취소시 3400억원 등 총 5300억원에 이른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같은 직접적인 보험료 수입 이외에도 엄청난 광고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월드컵 TV중계로 인한 펜스광고 효과만도 75억원 이상의 값어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해상은 지난달 26일 회사내 16개 부서 실무 과장급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월드컵 준비에 들어갔다.

한편 공식보험사로 선정된 현대해상은 월드컵조직위원회에 81억원의 후원금을 내야한다.

/ djhwang@fnnews.com 황대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