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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다이제스트]국민銀, 中企지원 상담실 설치 外


국민은행은 부실기업 퇴출로 자금난에 처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3000억원의 도산방지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관련기업의 퇴출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 우대금리로 긴급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본부 및 12개 기업금융센터에 ‘중소기업금융지원상담실’을 설치하고 각 영업점에는 ‘중소기업 금융지원 상담창구’를 설치키로 했다.
<한일생명, 체인지업 의보 시판>

한일생명은 6일부터 의료보험의 본인부담금 전액을 보장해주는 ‘체인지업 의료보험’을 개발, 시판한다. 이 상품은 고혈압·당뇨병 등 5대 질병의 입원·수술비는 물론 간병비까지 보장하며 일정연령 이후 5대 질병이 발생시는 보험금을 2배로 주는 것이 특징이다.

<흥국생명, 광화문 신사옥 이전>

흥국생명이 지난 10년간의 남대문 시대를 마감하고 6일부터 광화문 신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흥국생명 광화문 신사옥은 지상24층 지하 7층의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공사기간 3년6개월,공사비 800억원이 소요됐다. 이 건물에는 골드만 삭스, 살로만 스미스바니 등 외국계 기관이 입주를 마쳤고 곧이어 일본문화원도 들어올 예정이라고 흥국생명은 밝혔다.

<인구조사요원 상해보험 시판>

LG화재는 통계청이 11월1∼10일까지 실시하는 ‘인구주택 총조사’ 조사요원의 상해사고를 담보하는 ‘인구센서스 조사요원 상해보험’을 독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조사요원 1인당 1000원씩의 보험료를 내면 이들이 조사활동과 관련하여 사고를 당한 경우 의료비 50만원,사망후유장해 5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은 각 읍·면·동 단위로 단체 가입되며 현재 총 조사요원 14만명 중 6만7000명이 가입했다고 LG화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