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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브리핑] 성미전자 사명 변경…이주형씨 고문 영입


성미전자는 6일 임시주총에서 사명을 이스텔시스템즈로 변경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성미전자는 사명변경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통신연구소장 및 KNC 기술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이주형씨를 고문으로 영입했다. 또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원 시스템연구본부장 및 LG정보통신 스마트폰 사업담당 등을 역임한 주성철씨를 사업본부장(전무이사)으로 임명했다.
성미전자는 이와 함께 올들어 3·4분기까지의 매출과 경상이익이 각각 2366억원과 3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2.8%나 증가한 것이며 경상이익은 지난해 23억원 적자에서 이번에 흑자로 전환됐다. 성미전자 관계자는 “ADSL관련 장비 및 광파장분할다중화장비(WDM)의 매출호조에 따른 것”이라며 “통신장비의 매출이 하반기에 몰려있어 올해 매출목표인 3707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bidangil@fnnews.com 황복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