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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검찰 정치개혁´발언 관련 이원성의원 제명안 제출


한나라당은 7일 ‘검찰의 정치개혁 모색’ 발언 파문과 관련해 민주당 이원성 의원의 의원직 제명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정창화 총무 등 소속의원 133명 명의로 제출한 이 의원 제명 결의안에서 “이 의원이 지난 3일 민주당 의총에서 ‘검찰 재직시 검찰의 힘을 빌려서라도 정치판을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했었고,몇몇 검사들에게 그런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고 발언한 것은 검사의 정치관여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검찰청법 43조 위반이며,국민과 국회를 모욕하고 국회의원의 직무를 스스로 포기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이와함께 ‘이원성발언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안상수) 명의로 이 의원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내고 ▲정치판 개혁구상을 지시한 상부인사 ▲정치판 개혁연구 관련검사 및 결과와 조치내용 등 6개항을 물었다.

/서지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