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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외환거래신고센터 운영


내년 1월 2단계 외환자유화조치 시행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은 8일 ‘불법·변칙 외환거래 신고센터’를 설치,운영에 들어간다.

국내기업이 수출대금을 장기간 회수하지 않는 경우,환전영업자가 내국인에게 외화를 파는 경우,해외에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국내에서 상환(환치기)하는 경우 등 불법·변칙 외환거래를 목격하면 금감원 인터넷 홈페이지(www.fss.or.kr)의 ‘참여의 장’에 마련된 신고센터에 관련 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또 금감원 국제감독국 외환조사팀(02-3771-5511∼12)에 신고하면 금감원은 혐의를 확인한 뒤 조치를 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