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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환경·기술전시관 설치


우리나라 환경업체들의 제품 및 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환경산업·기술 상설전시관이 중국에 설치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협회는 중국의 환경보호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내년 2월 중국 베이징에 100평 규모의 환경산업·기술 상설전시관을 개관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환경 관련 상설전시관이 외국에 설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총 30개 업체가 입주할 이 전시관에는 대기와 수질,폐기물,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될 계획이다. 입주 업체들은 이달 안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협회는 베이징 전시관의 반응이 좋을 경우 상하이 등 중국내 다른 지역에도 분관을 설치,우리나라 환경제품과 기술의 대중 수출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