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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박소영 한국대표 확정…여자월드컵골프대회 출전


이선희(26)와 박소영(24)이 국가대항전인 여자월드컵골프대회(총상금 100만달러) 한국대표로 확정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8일 “올해 각종대회 성적과 기록을 토대로 산정한 KLPGA포인트 6위 이선희와 8위 박소영을 대표로 선발, 여자월드컵대회에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한국통신엠닷컴배 제22회 한국여자프로선수권 우승자이며 박소영은 밀리오레여자오픈 초대챔피언으로 현재 상금랭킹 7위, 11위에 각각 올라 있다.

여자월드컵골프대회는 오는 12월1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의 마인즈리조트앤드골프클럽에서 3일간 2인 1조의 포볼과 포섬, 개인전 방식을 혼용해 열리며 캐리 웹(호주), 줄리 잉스터(미국),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17개국 34명의 정상급 골퍼들이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