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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이사장등 주내 결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한국마사회장, 월드컵축구조직위 사무총장 등 공석중인 스포츠 관련 3개 조직의 총수 및 실무책임자가 이르면 이번 주내 결정된다.


문화관광부의 한 관계자는 8일 체육진흥공단이사장과 마사회장이 이르면 이번주내에,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 임명되고 월드컵 조직위 사무총장은 정몽준·이연택 조직위 공동위원장이 후보를 2∼3명으로 압축해 최종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연택 공동위원장이 겸임하고 있는 공단 이사장에는 구 체육부 차관과 경남지사를지낸 최일홍씨가 내정됐고 월드컵 사무총장에는 이상철 한체대총장과 송영식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이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부는 건강상의 이유로 6일 전격 사임한 서생현 전 마사회장의 후임으로는 여권내에서 개혁성과 업무추진력이 강한 인물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