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대우협력사에 신용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은 최종부도처리된 대우자동차의 중소 협력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 운용 잠정조치’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보와 기보는 대우자동차와 관련한 협력업체들 가운데 신용보증을 요청해 오는 신규 업체들에는 이미 보증을 발급했더라도 추가로 2억원까지 신규 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또 11·3조치로 퇴출조치를 받은 부실기업들의 상업어음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들도 기존 보증 외에 추가로 2억원까지 보증지원한다.
대상업체는 구조조정대상으로 판명된 기업이 발행하 상업어음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모두 해당된다.

간이심사 및 기술우대 간이심사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해주며 보증 상대처는 금융기관과 신기술사업 금융기관 및 농·수협이다.

한편 대우그룹 10개 계열사가 발행한 상업어음을 소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이미 시행중인 ‘대우그룹 상업어음 할인에 대한 잠정조치변경(11월2일 시행)’에 따라 동일하게 지원된다.

/ dhlim@fnnews.com 임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