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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방송, 경협대표단 평양도착 보도


제2차 남북경협 실무접촉에 참석할 남측 대표단이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이날 저녁 “북남공동선언의 이행을 위한 제2차 북남경제협력실무 접촉에 참가할 남측 대표단이 8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며 “비행장에서 북남경제협력 우리측(북측) 대표들이 남측대표단을 맞이했다”고 짤막하게 전했다.

지난 9월의 서울 실무접촉에 이어 9∼10일 2일간 평양에서 열리는 2차 실무접촉에서는 이중과세 방지와 투자보장, 상사분쟁 해결절차, 청산결제에 관한 합의서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협의를 할 예정이다.

남측 대표단은 이근경 재정경제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 jongilk@fnnews.com 김종일기자